한신대-서울콘서트필하모닉 문화사업 MOU (한국대학신문)
작성자 : 최고관리자
Date : 2013-02-15 12:12  |  Hit : 2,264  

한신대-서울콘서트필하모닉 문화사업 MOU
신학대학원 예배당 개방하고 공연사업 전개
이연희 기자  |  bluepress@unn.net
 


   
 승인 2013.02.15  10:11:14       
 
   
▲ 강성영 한신대 신학대학원장(왼쪽)과 최대통 서울콘서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이사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이연희 기자] 한신대가 서울에 위치한 신학대학원 예배당을 개방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음악회와 다양한 문화사업을 벌인다.

한신대 신학대학원(원장 강성영)은 14일 오전 교내 장공기념관 소회의실에서 사단법인 서울콘서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사장 최대통)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지역사회 문화수준 향상과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날 MOU 체결에 따라 한신대 신학대학원은 교내 예배당(512석)을 서울콘서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측에 대관해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서울콘서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지역사회 문화수준 향상을 위한 공연사업 등을 전개하게 된다.

양 기관은 예배당 공연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문화사업추진위원회도 구성하기로 했다. 위원회에는 지역사회 문화 수요를 고려하기 위해 강북구청 관계자도 위원으로 위촉할 수 있도록 했다.

강성영 신학대학원장은 “신학대학원 예배당은 건축 설계 시부터 학생들의 교육은 물론 지역사회와 더 많은 사람들이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도록 지어졌다”며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문화 접근성이 빈약한 강북구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혜택이 주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대통 서울콘서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문화적 욕구 충족은 물론 신학과 음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콘서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실력있는 음악가들의 연주무대를 만들고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소외계층에게 나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창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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